정정아 유산, 안타까움 더해… "10주간 행복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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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유산. /사진=정정아 인스타그램
정정아 유산. /사진=정정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정아가 유산 소식을 전하며 마음을 추스리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정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삶이 참 순탄치는 않았지만 처음 느껴보는 아픔과 좌절이 참 힘들었어요. 모든 게 제 탓이란 자책에 힘들었고“라며 ”유산이란 아픔을 안고 서로가 너무 부족해서 많이도 울었네요. 그치만 더 많이 이해하고 단단해져 가고 있어요“라면서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10주간의 행복이 너무나 그립지만 잘 이겨내고 있어요. 이제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났어요. 그래서 지금은 많이 추스르고 정상 생활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정정아가 임신 소식을 밝혀 다른 출연자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이내 최근 유산됐다는 소식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정정아는 임신을 ”아기가 4주 때 알았는데, 10주 때 유산했다. 6주 정도를 엄마 아닌 엄마로 지냈다“면서 6주의 시간이었지만 아기의 엄마로서 애정이 컸다고 털어놨다.

특히 ”임신하고 12주가 지나야 건강하다고 해서 12주가 지나면 얘기하려 했다. 노산이라 걱정도 됐다“면서 임신 사실을 밝히지 못해 스케줄을 소화한 사실과, 유산되고 나서야 뒤늦게 어머니에게 털어놓은 사실도 고백했다.

그러면서 정정아는 “엄마 저 유산했습니다‘ 했더니, 엄마가 ’너무 축하한다. 네 나이에 임신이 한번 됐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고 하시더라”며 “지금은 슬프지만, 다음에 임신하게 되면 막 얘기하고 다닐 것이다. 노산이라고 해도 안 참고 다 얘기할 것”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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