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11월 일본 간사이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제공=제주항공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오는 11월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한다.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18일 오전 10시 간사이국제공항 인근의 스타게이트호텔간사이에서 오사카지역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 대표는 간사이국제공항 터미널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제주항공은 오는 11월1일 기존 제1터미널에서 저비용항공사(LCC) 전용터미널인 제2터미널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공항이용료가 기존 대비 1만5000원 인하될 것으로 기대된다.

터미널 이전으로 공항시설 사용도 더욱 편리해진다. 제2터미널은 3개 항공사만 이용해 사용공간이 여유롭고 항공기 탑승까지 공항 내 이동거리가 단축된다. 제주항공은 제2터미널에 무인발권기(키오스크) 7대를 설치해 승객이 직접 탑승수속을 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번 터미널 이전은 제주항공의 간사이국제공항 운항횟수 확대에 따른 운용효율화 차원에서 진행된다. 제주항공은 2009년 3월 인천-오사카 노선에 주7회 일정으로 첫 취항한 뒤 9년이 지난 현재 김포공항, 부산 김해공항, 무안공항으로 출발 노선을 확대했다. 다음달 21일부터는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청주와 괌 노선을 동시 취항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오사카 노선은 인천과 김포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과 무안에 이어 청주 등 다양한 지방발 노선을 확대해 타사 대비 편리한 일정으로 운항 중”이라며 “다양한 스케줄과 저렴해진 운임에 이어 공항 이용편의를 더욱 높여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