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내일(19일) 벨기에 vs 파나마…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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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를 내세운 벨기에,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는 파나마가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만난다. 사진은 벨기에 선수단. /사진=네이버 2018 러시아월드컵 '벨기에 선수단' 캡처
황금세대를 내세운 벨기에,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는 파나마가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만난다. 

경기는 내일(19일) 오전0시(한국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이다. 이변이 없다면 벨기에가 승점 3점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의 전력을 긍정적으로 보면 우승후보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패스 마스터인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혼자서 수비진을 헤집을 수 있는 에당 아자르(첼시), 정통파 스트라이커 중 정상급인 로멜로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공격을 이끈다.

수비 역시 강력하다. 골문에는 티보 쿠르투아(첼시)가 버티고 있고, 골키퍼까지 가는 길목에는 뱅상 콤파니(맨체스터 시티),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이상 토트넘) 등이 지킨다. 유럽 예선도 손쉽게 통과했고,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경험한 선수가 14명이나 된다.

반면 파나마는 약팀이 취하는 전략을 펼칠 수밖에 없다. 개개인의 경쟁력이 높지 않은 팀이다. 유럽 국가의 하위 리그에 속해 있거나 중남미 클럽에서 뛰는 선수가 대부분이다. 공격진을 이끄는 선수가 1981년생인 블라스 페레스(무니시팔)다.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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