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아파트 무슨 일?… 전셋값 6개월 사이 1억~2억원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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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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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 아파트 전셋값이 올 초보다 1억~2억원 하락했다. 더구나 반포는 오는 7~9월 2000가구 입주가 예정돼 전세시장이 더욱 침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반포자이 전용면적 84㎡ 전셋값은 올 1월 13억2000만원에서 지난달 11억원으로 2억2000만원 떨어졌다. 반포리체 59㎡ 전셋값도 같은 기간 8억7000만원에서 7억원으로 1억7000만원 하락했다.

앞으로 반포는 입주물량이 한꺼번에 늘어나 전세시장이 더욱 침체될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607가구, 오는 8월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 829가구, 9월 반포동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 751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양지영 R&C 연구소장은 "시장흐름을 볼 때 서초구는 전세시장이 상승세로 전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전세물량이 남은 가운데 7~9월 새 아파트 입주가 늘어나면 하반기도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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