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후환경산업전, 내달 11일 광주 김대중센터서 개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국 유일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인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7월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대기오염방지기술을 비롯해 폐기물처리, 수처리, 에코산업 등 기후환경 전반적인 분야의 품목을 선보인다.

포스코, 기아자동차, GS칼텍스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광주환경공단, GIST국제환경연구소 등 환경 관련 공공기관 등 국내외 140개사가 참가해 400부스를 운영한다.

또 참가업체들의 판로개척과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오만, 유럽 등 40여 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환경 관련 공공기관 담당자가 참여하는 공공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관련 프로그램도 잇따라 열린다.

미세먼지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필터 에어컨, 방향제, 탈취제, 공기정화식물 등 관련업체가 참가하는 '미세먼지특별전'을 마련하고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특별 판매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미세먼지 특별강연(7월11~12일)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7월11~13일) 등을 진행한다.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 현상과 재산피해가 빈빈히 발생함에 따라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 녹색실천을 제고하기 위한 'ECO교육·체험관'도 운영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기후변화체험, 자전거발전기로 만든  음료 만들기, 간이 공기청정기 만들기, 폐가죽으로 재활용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광주·전남 학생들의 환경 분야 설계와 지역 환경발전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특별 공모전'과 지역 환경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산업세미나', '기후변화워크숍', '물관리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2013년에는 국제전시협회로부터 국제인증을 받았으며, 2012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전시회' 인증을 6년 연속 획득하는 등 환경산업 기술의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75.80하락 46.7612:01 01/28
  • 코스닥 : 967.37하락 18.5512:01 01/28
  • 원달러 : 1114.10상승 9.712:01 01/28
  • 두바이유 : 55.53하락 0.1112:01 01/28
  • 금 : 55.74상승 0.4212:01 01/28
  • [머니S포토] 4.7 재보궐, 대한노인회 찾은 안철수 대표
  • [머니S포토] 이낙연, 코로나19 피해 '체육계 현장 목소리' 경청
  • [머니S포토] 교정본부장과 인사 나누는 박범계 신임 장관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참석하는 김종인·주호영
  • [머니S포토] 4.7 재보궐, 대한노인회 찾은 안철수 대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