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오늘 삼성증권 제재 수위 결정할 듯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금감원, 오늘 삼성증권 제재 수위 결정할 듯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에서 벌어진 '유령주식' 배당 사건과 관련해 전·현직 대표 4명 등 임직원 20여 명에 대한 제재를 논의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21일 오후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 4월 발생한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 사건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한다.

금감원은 이번 제재심의에서 삼성증권 검사 후 정한 제재안의 적정성과 제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논의에는 삼성증권에 일부 영업정지(6개월) 조치를 하는 방안도된다. 이 외에도 제재안에는 삼성증권의 전ㆍ현직 대표 4명에 대한 해임권고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전직 임원이 포함된 것은 제재가 결정될 경우 금융회사 임원 취업 제한 기간이 5년으로 아직 유효하기 때문이다

앞서 금감원은 삼성증권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번 사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삼성증권의 내부통제 미비를 지목한 바 있다.

이 같은 제재를 받을 경우 삼성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에도 제동이 걸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과 사학연금, 공무원연금, 교직원공제회 등은 금융사고 발생에 우려로 삼성증권과 일제히 거래를 중단하기도 했다.
 

박기영
박기영 pgyshin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박기영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23:59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23:59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23:59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23:59 04/09
  • 금 : 60.94하락 0.323:59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