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로 17억원 펜션 구입한 신한대 총장, 불구속 기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은 신한대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뉴스1
사진은 신한대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뉴스1

김병옥 신한대 총장(87·여)이 교비로 17억원대 펜션을 구입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기영)는 사립학교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김 총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총장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교비 20억원을 본래 용도 외에 개인적인 세금 납부와 펜션 구입 등에 사용한 혐의로 수사 받았다.

또한 김 총장은 2015년 강화도에 위치한 17억원 상당의 펜션을 차명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총장은 "다른 용도로 사용한 교비는 원상복구했다"며 혐의를 일부 인정한 상태다.

강신경 목사가 설립한 신한대는 2∼3년제였던 신흥대와 4년제 한북대가 통폐합한 후 교육부로부터 4년제 승격을 승인받은 신생 대학이다.
 

표윤지
표윤지 pyoooop@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표윤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8.62상승 4.2918:03 04/16
  • 코스닥 : 1021.62상승 7.7218:03 04/16
  • 원달러 : 1116.30하락 1.318:03 04/16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8:03 04/16
  • 금 : 65.12상승 0.9518:03 04/16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경제계 찾은 홍남기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추진방향 논의'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4선 윤호중 의원 선출
  • [머니S포토] 민관협력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오늘 추진위 발족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