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잡아라… 인파 몰린 주말 분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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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3차 SK뷰 견본주택에 모인 방문객. /사진=SK건설
보유세 개편안 발표 등 정부의 규제 강도가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분양시장에서는 새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의 열기가 이어졌다.

25일 SK건설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관한 부산 동래 3차 SK뷰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1만37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SK건설은 동래 3차 SK뷰가 교통·교육·생활·자연환경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데다 차별화된 상품설계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했다.

동래 3차 SK뷰 분양관계자는 “동래 3차 SK뷰는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온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부산 전통의 동래 명문학군과 동래역 주변 학원가 등 교육환경도 뛰어나다”며 “아파트·오피스텔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주거편의성을 높여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15년 만에 분양되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새 아파트에 대한 인기도 대단했다. 포스코건설의 ‘분당 더샵 파크리버' 견본주택에도 같은 기간 4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개관 첫날인 22일은 하루 종일 100m가 넘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됐고 이날에만 1만3000여명이 다녀갔다.

분양 관계자는 “방문객들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오랜만에 분양하는 브랜드아파트라는 점과 우수한 입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특화설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지난 4월 개통한 신분당선, 분당선 환승역인 미금역 개통 호재에 따른 기대감도 컸다”고 분석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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