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 디자인특허 분쟁, 최종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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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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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애플이 7년간 벌인 스마트폰 디자인 관련 특허분쟁에 합의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회사는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구체적인 합의조건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기 때문에 5억3900만달러(약 6000억원)를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애플에 3억990만달러(약 4640억원)를 지불했기 때문에 이 평결이 유지될 경우 1억4000만달러(약 1513억원)를 애플에 더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애플에 얼마만큼의 금액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는지는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애플 측은 합의 조건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애플은 디자인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며 “이번 합의는 돈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삼성전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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