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임대수익률 떨어져도 관심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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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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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오피스텔시장이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익률 하락을 피해가기 어려울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예금금리보다는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3% 상승해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이 0.35%포인트 낮아졌다. 정부규제로 오피스텔 전매제한이 확대됨에 따라 거래가 줄어든 탓이다.

하반기에는 오피스텔 7599실이 분양예정이다. 입주예정 물량은 4만3981실 규모로 단기간 물량 급증에 따른 공실이 우려된다.

오피스텔시장도 입지가 우수한 곳은 수백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반면 나머지는 공실이 심각해 양극화현상이 두드러진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분양된 경기도 군포 힐스테이트금정역은 최고경쟁률 222대1을 기록했지만 파주 한 오피스텔은 단 한명의 청약자도 없었다.

오피스텔 임대수익률도 2007년 상반기 6.92%로 조사된 이래 11년 연속 하락세다. 올 상반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15%로 전년동기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박미래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하반기도 임대수익률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임대상품으로서의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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