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 ‘MKIF 보수적절 입장’ 근거자료 추가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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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랫폼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처.
/사진=플랫폼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처.

플랫폼파트너스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 운용사의 보수가 적절하다는 입장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플랫폼파트너스는 28일 “MKIF가 보수 인하 요구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하지 않고 언론 보도자료로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주주가치를 현재보다 개선하는 차원에서 보수구조를 바로잡는다면 주주총회 소집을 통한 운용사 교체를 강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플랫폼파트너스는 MKIF를 상대로 지난 27일 밝힌 보수가 적절하다는 주장과 관련 운용보수 적정성을 따지기 위해 자료를 추가로 요구했다. 플랫폼파트너스가 요구한 자료는 ▲MKIF에 투입한 운용역 수와 업무 명세 ▲MKIF 보수 구조와 유사한 상장 인프라 펀드 목록 ▲2017년 기준 업계 평균 회사들의 급여 수준 ▲MKIF 퇴직 임원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백양터널·수정산터널·용인서울고속도로의 대표이사 급여 정보 등이다.

앞서 플랫폼파트너스는 지난 26일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 등 12개 인프라 자산을 보유한 MKIF에 운용사 교체를 요구하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촉구했다.

플랫폼파트너스 관계자는 “맥쿼리운용이 MKIF로부터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2년간 총 5353억원의 운용 및 성과 보수를 챙겼다”며 “전체 분배금의 32%가 넘는 규모로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MKIF는 플랫폼파트너스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2006년 사모펀드에서 공모펀드로 전환할 당시 대정부 당국 승인을 받아 결정됐다고 반박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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