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마린온 순직장병 애도… "예우·보상 이루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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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충무실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충무실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 추락 사고 순직장병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심승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의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고 이어진 환담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4시46분쯤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서 정비 후 시험비행 중이던 마린온 1대가 지상 약 10m 상공에서 추락해 승무원 6명 중 5명이 숨졌고 1명은 부상을 입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축하를 해야 되는 자리인데 먼저 안타까운 말씀부터 드려야겠다"며 "이번에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시험비행 중에 희생당한 분들과 그 유족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희생당한 분들, 군복무 중에 순직한 분들은 정말 국민을 위해서 자신들을 희생한,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해야 된다"며 "그분들의 희생에 걸맞은 합당한 예우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총장님께서 잘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희생당한 분들의 유족들이 가장 바라는 것도 '왜 사고가 일어났나' 하는 사고원인을 제대로 알고 싶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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