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명문'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950억원에 영입…두터워진 선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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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송 베커./사진=리버풀 홈페이지 캡처
알리송 베커./사진=리버풀 홈페이지 캡처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명문팀 리버풀이 알리송 베커(26)를 영입하며 약점을 보완했다.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 로마와 알리송 영입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리버풀은 로마의 주전 골키퍼 알리송 영입에 총 7250만유로(약 956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01년 잔루이지 부폰이 파르마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할 때 지불했던 5300만유로를 훌쩍 뛰어넘은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다.

골키퍼는 지난 시즌 리버풀의 가장 큰 지적을 받았다. 로리스 카리우스와 시몽 미뇰레가 있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을 만족시켜주지 못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카리우스가 범한 실수는 리버풀의 골키퍼 보강에 눈을 돌리게 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리버풀은 알리송의 영입으로 다음시즌 더욱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했다. 앞서 리버풀은 파비뉴, 세르단 샤키리 등을 영입하며 선수층을 두껍게 만들었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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