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폰카로 사진만 찍으면 정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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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20일 네이버(NAVER)는 비주얼서치 서비스인 ‘스마트렌즈’ 카메라에 외화지폐와 와인병 인식기능을 추가해 관련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스마트렌즈는 네이버가 자체개발한 딥러닝 이미지 분석기술 ‘스코픽’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이 기능은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 우측의 카메라 아이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스마트렌즈 카메라로 외화지폐나 와인병을 찍기만 하면 환율정보와 와인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환율은 매매기준율, 현찰구매가, 판매가 등이며 와인은 와인종류, 포도종류, 생산지 등으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환율데이터는 KEB하나은행과 협업을 통해 구축했다. 달러, 엔화, 위안화, 유로화 등 총 50여개 지폐를 기준으로 한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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