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의 '닭살' 러브스토리 "영원히 같이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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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연하 남편 진화. /자료사진=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함소원 연하 남편 진화. /자료사진=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배우 함소원이 연하 남편 진화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3'의 '해투동:결혼은 잘한 짓이다 특집'에는 결혼 전도사로 나선 김진수-박준형-함소원-심진화가 출연했다.

최근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했다. 진화는 중국 농장사업가 집안의 2세다. 그는 연하 남편의 장점으로 건강을 꼽으며 “신혼집으로 이사했는데 무거운 물건들을 번쩍번쩍 들더라. 심지어 피곤하지 않다면서 요리를 하며 불쇼까지 하더라”고 연하 남편의 무한 체력을 증언했다.

함소원이 "중국 전역에 친구들이 있다. 당시 선전의 친구들과 놀고 있었고 친구가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 그 친구와 남편이 친구였다. 생일파티를 하는데 남편이 왔고 저한테 나가자고 해서 둘이서만 나가서 카페에서 이야기를 했다. 그때 바로 반지를 줬다. 다음에 만나서 반지를 돌려줬는데 돌아서는 모습이 쓸쓸해보였다. 그리고 '반지 내 마음이었다'는 문자가 왔는데 마음이 찡했다. 그래서 만난지 3일째 반지를 다시 돌려받았고 계속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만난지 한달 정도 됐을 때 나이 등 다 이야기했다. 43세이고 연예인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남편이 이틀 정도 연락두절됐다. 이렇게 헤어지나보다 했는데 이틀 후에 연락이 왔다. '정신차려. 나이가 몇살인데 놀러다니냐. 빨리 결혼하고 애기 나아야 해. 빨리 결혼하자'고 하면서 몰아 붙여서 6개월만에 결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이 "마흔살에 냉동난자를 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했다. 근데 남편을 만났는데 파티보다 행복했다. 그래서 이 남자랑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함소원은 입덧을 남편 덕분에 이겨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편 진화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안무를 추는 모습을 보면 입덧이 가신다고. 이에 진화가 깜짝 등장, "저는 진화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패널들은 "실제로 아이돌 준비를 하셨대요"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중국에도 얼짱 같은 게 있어서 캐스팅 돼서 한국에 왔다가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진화는 함소원의 나이를 알고 이틀 동안 잠수를 탔던 이유에 대해 "처음 나이를 들었지만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연락이 안 되는 이틀 동안 부모님에게 어떻게 말할지 앞으로 계획에 대해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고민한 게 아니었어. 계획을 세운 거였어"라며 놀라워했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아이도 당신도 지켜주면서 영원히 당신과 같이 있을게요"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함소원은 늦게라도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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