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웃지 못한 기아차, 광주공장도 생산량 10.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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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신차 '스포티지 볼드'.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신차 '스포티지 볼드'.
원화 강세와 재고 축소를 위한 인센티브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기아자동차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한 가운데 같은 기간 광주공장의 생산량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18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26조 6223억원(전년 동기 대비 0.8%↑) ▲영업이익 6582억원(16.3%↓) ▲경상이익 9582억원(25.4%↓) ▲당기순이익 7638억원(33.9%↓) 등으로 집계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판매 확대와 판매단가 상승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와 재고 축소를 위한 인센티브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하락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니로 EV, 신형 쏘울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선보이고 RV 판매 비중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등 수익성 방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아차 효자 차종인 쏘울과 스포티지를 생산하는 광주공장의 같은 기간 생산량도 감소했다. 

광주공장에 따르면 1~6월 생산량은 22만6644대(내수,5만2808대, 수출 17만3846대)로 전년 25만3440보다 10.6% 감소했다.

차종별로 ▲스포티지9만3333대 ▲쏘울(쏘울EV포함)6만8540대 ▲봉고트럭 4만6260대 ▲카렌스 1만6912대 ▲기타(군수·버스) 1609대 등이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쏘울 신차 양산을 위한 S/DOWN 공사 등으로 인해 전년보다 누계 생산량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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