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살이' 박원순 "안위 걱정해주시는 분 많다… 오직 민생을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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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난희 여사와 함께 지난달 22일 서울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난희 여사와 함께 지난달 22일 서울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한달살이’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을 걱정해주는 시민들을 향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40도를 오르내리는 강북의 옥탑방에서 저의 안위를 걱정해주는 분들이 많다”고 운을 뗐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달 22일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삼양동 옥탑방에 입주해 12일째 에어컨 없이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다.
  
박원수 서울시장이 공개한 얼음수건./사진=박원순 시장 인스타그램 캡처
박원수 서울시장이 공개한 얼음수건./사진=박원순 시장 인스타그램 캡처

박 시장은 “직접 찾아와 수박이나 과일을 전달하는 분도 있다”고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그러나 물건은 사절하고 마음만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자연 에어컨, 신종 죽부인 등 자신의 여름나기 비법을 알린 뒤 “과분한 은혜에 감사하다. 이곳에서 오직 민생을 챙기고 도시를 바꾸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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