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대입개편 내일(7일) 권고안 발표… '정시 비율' 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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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회의 산하 대입제도개편공론화위원회 김영란 위원장이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시민참여단이 숙의한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국가교육회의 산하 대입제도개편공론화위원회 김영란 위원장이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시민참여단이 숙의한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이 내일(7일) 공개된다. 핵심 사안인 '정시 비율'이 권고안에 담길지 주목된다.

대입제도 개편의 공을 넘겨받은 국가교육회의는 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권고안)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최대 관심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 비율이다. 앞서 시민참여단의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결과 '대입 정시 수능전형 확대'로 결론 난 상태다. 2019학년도 대입 기준 수능전형은 20.7%, 이를 포함한 정시전형은 23.8%다.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회(대입특위)는 세 가지 정시 비율 확대안을 놓고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시 비율 확대안에는 상·하한선을 둔 안과 하한선만 둔 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세 가지 안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 등의 이유로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비율을 포함한 수치는 아니다.

확대한 정시 비율을 권고안에 명시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입특위 내에서는 분명한 정시 비율을 제시해 학생·학부모와 대학의 입시 혼란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과 현행 고등교육법상 전형 비율 결정 권한이 대학에 있어 강제할 수 없고 향후 법적 분쟁 우려도 있다는 주장이 맞선다는 말이 나온다.

한편 국가교육회의 권고안은 7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공개된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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