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기자회견]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사태 심각성 공감”(1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고개 숙인 김효준 회장 /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고개 숙인 김효준 회장 /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이 고개를 숙였다. 그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화재원인 해명에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 회장과 함께 독일에서 날아온 BMW디젤엔진 개발총괄, BMW글로벌 리콜담당 책임자, BMW그룹 기업커뮤니케이션 총괄책임자도 자리했다.

김 회장은 “BMW본사에서도 (한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화재사고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여긴다”면서 “다국적 프로젝트팀 10여명이 한국을 방문해 BMW코리아와 관련 파트너사와 함께 24시간 근무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BMW그룹은 한국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현재 진행 중인 사전안전진단과 리콜이 빠르게 진행되도록 만전 기할 것이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회장의 설명에 따르면 10만6000여대 리콜대상 차종 중 현재 3만1000여대가 진단을 마쳤고 1만5000여대가 대기 중이다. BMW 측은 안전진단 후 화재가 발생하면 동급 신차로 교환해준다고 밝혔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3.05상승 38.5318:03 05/18
  • 코스닥 : 969.10상승 6.618:03 05/18
  • 원달러 : 1130.50하락 4.318:03 05/18
  • 두바이유 : 69.46상승 0.7518:03 05/18
  • 금 : 67.17상승 1.9118:03 05/18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 [머니S포토] 한예리 "MODAFE 2021 홍보대사 됐어요"
  • [머니S포토] 與 김병욱 "블록체인·가상자산 거래, 막을 수 없는 현상이자 흐름"
  • [머니S포토] 토요타, 2022년형 뉴 캠리 공식 출시…가격은 3669만~4357만 원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