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사업 지역별 양극화 심화… 규제기조·입주물량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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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이달 전국 주택사업 경기의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규제 기조와 입주물량 부담감 등의 여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이달 HBSI 전망치는 63.2로 전월보다 0.2포인트 더 떨어지면서 3개월 연속 60선에 머물렀다.

HBSI는 주택사업자가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이상이면 앞으로 사업경기가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미만이면 반대다.

HBSI 전망치는 현재 14개월째 기준선을 밑돌고 있어 주택사업 경기 전망은 앞으로도 어두울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비서울지역간 양극화가 가속화되면서 주택사업자의 서울 주택시장 집중화 경향이 심화됐다.

서울의 8월 HBSI 전망치는 95.4를 기록했지만 그 외 지역은 40~70선에 그쳤다.

특히 주산연은 충청권 HBSI 전망치가 40선에 머물러 있어 앞으로 주택사업경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 신규 주택사업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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