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입니다" 가짜 이메일 피싱 주의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는 이메일 피싱(Email-phishing) 신고가 반복적으로 접수돼 주의가 요구된다.

가짜 이메일은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및 사기 고발 사건과 관련해 금감원의 조사대상이 됐다. 조사를 위해 주민등록증과 은행 통장을 준비해 금감원으로 오라"는 내용이다.

9일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최근 3일간 8건의 신고 상담이 접수됐다.

해당 이메일은 받는 즉시 삭제해야 한다. 만약 이메일을 열어보거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해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엔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 이메일에 속아 신분증을 제공해버린 경우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 들어가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등록해야 한다. '신분증분실등록·해제' 메뉴를 클릭해 등록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일부 거래를 제한시킬 수 있다.

향후 사기범이 보이스피싱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 범죄에 연루됐다며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조치를 핑계삼아 돈 인출·이체·송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은 각종 조사와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이메일로 위반사실을 통보한다거나 출석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개인 통장 등 금융거래 정보도 요구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