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에 일자리 4000개, 468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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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에 일자리 4000개, 468억원 지원

정부가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에 4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청년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2018년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 육성사업’에 6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67개 대학은 산학협력단을 만들어 이곳에 이공계 석·학사 졸업자를 기술이전 전담인력으로 채용해야 한다. 이들의 인건비는 과기정통부가 추경으로 마련한 468억1200만원으로 지원한다.

산학협력단 연구원으로 재직하는 청년들은 6개월동안 근무하면서 대학기술의 민간이전을 위한 기술소개서 작성을 비롯해 수요기업 발굴, 기술설명회 개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밖에 ▲기술마케팅 활동 ▲실험실 연구자 협력 ▲과학기술기반 창업 등도 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이 안정적으로 자신의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실험실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등 고급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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