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 도심에서 즐기는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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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가 끝나지 않았다. 계속되는 불볕더위와 열대야를 도심에서 즐기는 바캉스로 잊어보는 것은 어떨까.

◆10만원대로 즐기는 가성비 갑 호캉스

호캉스라고 해서 2~30만원대 특급호텔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 도심에도 수영장을 보유한 부티끄 호텔이 많이 생겨나 호텔의 럭셔리함에 가성비까지 갖춘 호캉스가 가능해진 것. 호캉스는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즐기고, 호텔 시설은 물론 조식까지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 멀리 휴가를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휴가 유형이 되었다.

특히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아만티 호텔 홍대, L7 홍대 바이 롯데은 6~7월동안 한 숙박 예약 업체의 예약 상위권에 자리 잡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호텔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화려한 도심을 즐길 수 있으니, 휴가를 떠나지 못해 슬퍼하고 있다면 가까운 호텔로 검색해 보는 것이 좋다.

◆더위도 피하고 쇼핑도 하는 백캉스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휴가는 또 있다. 더위를 피하면서 쇼핑까지 할 수 있는 백캉스(백화점+바캉스)가 바로 그것. 폭염이 지속되면서 땀 흘리며 다니지 않아도 되고, 주차까지 편리한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 즉 백캉스 족이 늘고 있다. 이러한 백캉스족을 잡기 위해 유통업계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 이벤트는 물론 인기 브랜드 창고 대개방이나 아웃도어, 모피 등의 역시즌 행사를 열어 백화점 안에서 쇼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백캉스족을 유혹한다.

◆도심에서도 포기 못하는 바캉스 아이템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고 해서 패션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다. 바캉스 아이템으로 휴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올 여름 바캉스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로브(Robe). 휴양지에서는 비치웨어 위에 입고, 도심에서는 데일리 캐주얼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실내 어디에서나 시원한 바람이 쾌적하게 느껴지지만, 오래 머물다보면 서늘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 때 로브만 걸쳐주면 가디건 대용으로 보온성도 챙기면서 더불어 밋밋한 여름 패션을 더욱 멋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또 여름신발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플리플랍(Flip-flops)이다. 흔히 ‘조리’라고 부르는 플리플랍은 어느 패션에나 매치하기 쉽고, 비오는 날에도 물에 젖을 걱정없이 신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플립플랍은 발의 아치를 받쳐주는 장치가 없어 걸음걸이를 변형시키고 몸 전체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 플립플랍을 고를 때는 디자인은 물론 소재와 모양도 살펴보아야 한다.
/사진=에코
/사진=에코

덴마크 슈즈 브랜드 에코(ECCO)의 ‘인트린직 토펠(INTRINSIC TØFFEL)’은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로우-투-더-그라운드 시스템(low-to-the-ground sole)을 사용하여 발의 편안함은 물론 발의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좋고 쿠션감이 좋은 풋베드에 퀵 드라잉 텍스타일 안감까지 적용하여 착화감과 통기성도 우수하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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