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 북상… 한반도 영향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9일 오전 3시 기준 태풍 ‘솔릭’ 예상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19일 오전 3시 기준 태풍 ‘솔릭’ 예상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대저압부가 발전해 생성된 태풍 솔릭은 19일 오전 4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160㎞ 부근 해상으로 이동했다.

중심기압은 960헥토파스칼(hpa)이고 강도 ‘강’, 크기는 중형으로 발전했다. 현재 시속 5㎞의 속도로 북상 중이며 강풍반경은 330㎞다.

솔릭은 일본 가고시마섬을 거쳐 22일 오후 3시쯤 제주 서귀포 동남동쪽 약 280㎞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날인 23일 오후 3시에는 부산 동북동쪽 약 170㎞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여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제11호 태풍 ‘우쿵’을 시작으로 18호 태풍 ‘룸비아’까지 8개의 태풍은 한반도를 비켜가 폭염 해소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한편 ‘솔릭’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의 족장을 일컫는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8:03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8:03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8:03 05/20
  • 두바이유 : 108.07상승 2.5518:03 05/20
  • 금 : 1842.10상승 0.918:03 05/20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