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유재명 결혼 "띠동갑 여자친구와 10월 비공개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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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결혼. /사진=JTBC 제공
유재명 결혼. /사진=JTBC 제공

배우 유재명(45)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유재명 측 관계자는 오늘(20일) OSEN을 통해 "유재명이 5년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원래 조용히 식을 치르고 싶어 하셔서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재명은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종종 띠동갑 연하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유재명이 연극 무대에서 연출을 하던 당시, 예비 신부가 조연출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명은 지난 6월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2'에 출연, 자신을 73년생이라 밝히며 "아직 미혼이며 취미가 청소를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야기를 듣던 김제동은 자신과 비슷하다며 친근감을 보였고 이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속풀이 상대가 있느냐"고도 물었다.

유재명이 "작업을 마치고 여자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고 답하자 김제동은 여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귀를 쫑긋 세우며 "저희가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좀 더 빨리 말하지 그랬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연극무대에서 활약하다 2001년 영화 ‘흑수선’으로 충무로에 입성한 유재명은 ‘사생결단’, ‘무방비도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관상’, ‘베테랑’, ‘내부자들’ 등의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09년 영화 ‘바람’에서 1인 2역의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감초 연기의 달인’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안방극장에서는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마지막 후뢰시맨’의 의사로 첫 등장, 이후 ‘내 딸 꽃님이’, ‘신의 퀴즈3’, ;더킹 투하츠’, ‘미생’ 등의 작품에서 주로 단역과 조연 역을 맡으며 꾸준히 존재감을 빛내왔다. 2015년 tvN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이 아버지역을 맡아, 다채로운 표 연기와 찰진 사투리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종영한 tvN ‘비밀의 숲’에서는 검사 ‘이창준’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매력적인 악역을 소화해내며 새로운 미친 존재감의 ‘신 스틸러’로 등극했다. 이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방송중인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에서 투철한 신념의 의사 ‘주경문’ 역을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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