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사전개통, ‘밤샘 줄서기’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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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갤럭시노트9 사전개통 전야제. /사진=임한별 기자
KT의 갤럭시노트9 사전개통 전야제. /사진=임한별 기자

이통3사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21일 개통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이통3사는 갤럭시노트9 사전개통에 돌입했다고 일제히 밝혔다. 갤럭시노트9을 사전예약한 이들은 21일부터 새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사전개통 전날인 20일 KT는 사전개통 전야제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9의 사전개통을 축하했으며 SK텔레콤은 21일 오전8시30분부터 사전개통행사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별도의 사전개통 행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과거와 다른 점은 지난해까지 이어진 ‘줄서기’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최근까지 유일하게 선착순 개통행사를 유지한 KT가 전야제 형식으로 사전개통 행사를 대체하면서 줄서기 관행이 사라진 것이다. 이에 KT 관계자는 “기존과 다르게 고객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관계자는 “온라인 예약판매가 일반화하고 자급제폰이 출시되면서 1호 고객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며 “이것이 지난해부터 이통3사가 서서히 사전개통행사를 간소화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자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전개통을 진행하며 24일부터 정식 출시된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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