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노조, 2017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도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뉴스1 황기선 기자
/사진=뉴스1 황기선 기자

대한항공이 조종사노동조합과의 2017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다음주 초쯤이면 조합원 투표를 결과에 따라 합의안이 최종 가결될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노조는 2017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확정했다. 지난 4월부터 2017년 임금협상안을 놓고 대립했던 대한항공 노사는 총수일가 갑질논란이 불거지면서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각 직급별 초임 3.0% 인상 ▲기종별 비행수당 단가 3.0% 인상 ▲인천공항 제2여객청사 정착 및 델타항공 조인트벤처 출범 격려금 명목으로 상여 50% 지급 등이다.

이외에도 ▲현재 운영 중인 제2여객청사 브리핑실의 불편사항에 대해 이용 승무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정하고 중장기적으로 전체 브리핑실 운영으로 승무원 편의를 고려해 개선 ▲해외 응급 의료비 지원 한도를 현행 3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인상하기 위해 자가보험 개선 등이 포함됐다.

한편 대한항공 조종사노조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69.70상승 0.6211:45 04/14
  • 코스닥 : 1013.79상승 3.4211:45 04/14
  • 원달러 : 1119.50하락 6.411:45 04/14
  • 두바이유 : 63.67상승 0.3911:45 04/14
  • 금 : 61.58상승 0.4811:45 04/14
  • [머니S포토]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촉구"
  • [머니S포토] 윤호중·박완주, 더민초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 참석
  • [머니S포토] 주호영 "日 오염수 방출 결정, 주변국 사과·양해 구해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
  • [머니S포토] '4월에 때늦은 꽃샘추위'
  • [머니S포토]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촉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