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이틀째 행사 종료… 작별상봉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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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김혜자씨(75)가 북측 동생 김은하씨(75)를 껴안으며 "사랑해"라고 말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김혜자씨(75)가 북측 동생 김은하씨(75)를 껴안으며 "사랑해"라고 말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틀째 일정이 종료됐다.

남북 가족들은 21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금강산호텔 2층 연회장에서 만나 단체상봉을 했다. 양측 가족들은 테이블에 모여 정담을 나눴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3시간가량 객실에서 개별상봉이 진행된 터라 단체상봉은 훨씬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한편 상봉 행사가 하루밖에 남지 않아 벌써부터 헤어질 생각에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인다. 

남북 가족들은 이날 단체상봉 행사를 끝으로 둘째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저녁엔 별도의 상봉 행사 없이 각기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작별상봉을 한다. 이후 남측 가족들은 오후 1시45분께 버스로 금강산을 출발해 귀환할 예정이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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