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피해… 내일(24일) 전국 7835개교 휴업·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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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1

제19호 태풍 '솔릭' 피해와 관련 내일(24일) 전국 7835개 학교가 휴업 또는 휴교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2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태풍 솔릭 관련 전국 유치원·초·중·고교 학사운영 조정현황을 집계한 결과 7025교가 휴업하고 810교가 휴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업은 교직원은 근무하되 학생은 등교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휴교의 경우 필수인원을 제외하고 교직원·학생 모두 근무·등교하지 않는다.

세종(147교), 강원(1042교), 전북(1307교)은 관내 모든 학교가 휴업이다. 충북(810교)은 한발 더 나아가 휴교를 결정했다.

서울·인천·경남은 유치원·초·중학교가 전면 휴업한다. 서울 1900교, 인천 802교, 경남 968교가 대상이다. 세 지역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 여부를 결정한다. 서울지역 고등학교는 전체(320교)의 42.5%인 136교가 휴업하기로 했다.

대전은 유치원·초등학교 414교가 휴업 대상이다. 중·고등학교는 휴업을 권고했다.

경기는 교육청이 모든 또는 일부 학교에 휴업명령을 내리지 않고 학교장 재량에 맡겼다. 집계 결과 316교가 휴업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난 부산·대구·제주에는 휴업 학교가 없다. 비교적 안전해진 전남(1교), 경북(30교), 충남(98교)도 휴업 학교가 적은 편이다.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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