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보, 업계 최초 유병자 치매 보장 '참든든한시니어보험' 출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AIG손보, 업계 최초 유병자 치매 보장 '참든든한시니어보험' 출시
AIG손해보험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치매 등 고령층에 특화된 보장으로 구성된 ‘AIG 참 든든한 시니어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뇌출혈진단비와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주계약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이 상품은 특약을 통해 치매와 암보장까지 고령층이 필요로 하는 주요 보장을 본인의 수요에 맞춰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자에게 흔한 고혈압, 당뇨를 가진 유병자도 무심사 간편가입으로 가입이 가능하도록 고객 문턱을 크게 낮췄다. 고혈압과 당뇨를 가진 고령의 유병자 치매보장은 본 상품이 업계 최초다.

특히 치매의 경우 중증치매진단비 뿐 아니라 경증이상치매진단비와 중증치매 생활자금 등 치매 환자들이 노출돼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특약으로 보장했다. 

경증이상 치매로 진단 확정 시 200만원을 진단비로 지급하며 중증치매 환자에게 생활자금을 30개월 동안 매달 지급해주는 중증치매 생활자금 특약도 마련했다.

암진단비 특약도 일반암 뿐 아니라 전립선암과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갑상선암 같은 유사암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고객이 타인에 입히는 상해나 재산상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도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일상생활배상책임은 치매환자가 일으키는 사고로 인해 가족들이 많이 겪게 되는 어려움으로 예상치 못한 큰 금액의 피해를 배상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치매 환자 및 고령층에 발생 빈도가 높은 골절이나 화상에 대한 진단비도 보장한다.

AIG 참 든든한 시니어보험은 5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 만기 상품으로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 환자의 특성상 스스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지정대리청구인제도’도 운영한다. 이 제도는 피보험자가 치매를 진단받아 직접 보험금 청구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미리 ‘대리청구인’을 지정, 가족 등이 보험금을 대신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매10년 만기 시 뇌출혈진단비 보장이 유효하고 보험료를 완납한 경우 보험가입금액의 5%를 지급한다. 그리고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해 회사에서 정한 고혈압 및 당뇨가 없는 경우에는 질병을 보장하는 보험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2상승 24.6818:01 06/11
  • 코스닥 : 991.13상승 3.3618:01 06/11
  • 원달러 : 1110.80하락 518:01 06/11
  • 두바이유 : 72.69상승 0.1718:01 06/11
  • 금 : 71.18상승 0.4718:01 06/11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줄확진 '올스톱'
  • [머니S포토] 공수처 수사 관련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캐딜락 5세대 에스컬레이드, 압도적인 존재감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