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코인·네이처모빌리티, 블록체인 기반 차량 공유 사업 '맞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보스코인·네이처모빌리티, 블록체인 기반 차량 공유 사업 '맞손'
국내 1호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스코인은 자전거부터 렌터카, 승용차, 버스, 승합차 등 모든 차량을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네이처 모빌리티와 MOU를 체결하고, 보스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스코인 메인넷에서 퍼블릭 파이낸싱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처 모빌리티는 블록체인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하고 공정한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다. 현재 제주도 관광객을 중심으로 레저 형태로 머물고 있는 자전거와 스쿠터를 지역 상징 이동수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플랫폼화 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 내 중소 렌터카 회사와 지역상인 등이 하나의 공동 브랜드인 ‘찜카’를 만들고, 플랫폼화해서 여러 가지 차량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괌, 오키나와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보스코인과 협력한 네이처 모빌리티는 운송수단 구매, 대여, 공유, 중고 판매, 폐차 등 모든 구간에서 발생하는 정보비대칭성을 해결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주상 네이처 모빌리티 대표는 “세계적인 조사기관들이 자동차의 미래를 전기차와 자율주행, MaaS(서비스 개념의 이동수단)로 전망하고 있다”며 “우리도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전기 차량을 공급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최예준 보스코인 대표는 “네이처 모빌리티는 차량 대여와 유통, 판매 관련 현업 종사자 및 서비스기획, 전략 및 개발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가 집단이다”며 “모빌리티 혁신이 각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측하고 진단하고 있어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스코인은 올해 6월 파트너로 선정한 페이익스프레스, 코리아캐시백, 포비즈코리아, 네이처 모빌리티 4개사와 함께 9월3일 각사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밋업 행사를 진행한다.
 

김남규
김남규 ngkim@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팀 김남규입니다. 생활 밀착형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발빠른 정보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2상승 24.6818:01 06/11
  • 코스닥 : 991.13상승 3.3618:01 06/11
  • 원달러 : 1110.80하락 518:01 06/11
  • 두바이유 : 72.69상승 0.1718:01 06/11
  • 금 : 71.18상승 0.4718:01 06/11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줄확진 '올스톱'
  • [머니S포토] 공수처 수사 관련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캐딜락 5세대 에스컬레이드, 압도적인 존재감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