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남자양궁] 김우진, 이우석 꺾고 개인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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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양궁. 김우진 이우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 경기가 열린 27일(현지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경기장에서 대한민국 김우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시안게임. 남자양궁. 김우진 이우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 경기가 열린 27일(현지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경기장에서 대한민국 김우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남자양궁 개인전에서 김우진이 이우석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우진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을 세트승점 6-4로 꺾고 금메달을 안았다.

1세트에서 나란히 27점을 기록, 1-1 동점 상황서 경기를 시작한 김우진은 2세트를 넘겨줬다. 1~2발에서 19점을 얻었지만, 마지막 발이 7점에 그친 탓이었다.

김우진은 3세트에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김우진은 2번째 시도까지 나란히 17점을 얻었으나 마지막 시도서 10점을 기록, 9점에 그친 이우석을 1점차로 제치며 세트 스코어 3-3을 만들었다.

4세트 역시 접전이 펼쳐졌다. 김우진은 3발 가운데 2차례 10점에 성공하는 등 총 29점, 이우석과 동점을 만들었다. 4세트가 종료됐을 때 세트 스코어는 4-4였다.

김우진과 이우석의 명암은 5세트 마지막 시도에서 갈렸다. 2번째 시도까지 나란히 17점을 따낸 상황. 이우석이 마지막 시도에서 9점에 그친 반면 김우진은 10점에 성공하며 5세트를 따냈다. 

고교생이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당시 개인·단체 2관왕에 올랐던 김우진은 8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양궁은 아시안게임에서 2006 도하 대회 이후 4번 연속 개인전 정상을 지키게 됐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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