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을게"… '향년 37세' 노덕래 사망, 연예계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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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덕래 사망. /사진=노덕래 SNS
노덕래 사망. /사진=노덕래 SNS

베이시스트 노덕래가 향년 37세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늘(28일) 고 노덕래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고인은 지난 2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보 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적은 “노덕래 군 마지막 가는 길에 비가 오네요. 최고의 베이시스트이자 참 착한 사람 덕래.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덕래가 전곡 베이스를 연주한 <사랑> 앨범 듣고 공연할 때마다 생각이 나는 걸 어쩔 수 없을 거예요. 남은 가족들 부디 강건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래야 안녕...”이라고 트위터에 추모의 말을 남겼다.

긱스의 멤버였던 정원영은 “덕래가 우리 곁을 떠났다. 말수 적던 멋진 재능의 아이. 슬픔은 남아 있는 우리의 몫.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작곡가 유니크노트(이규현)은 “저의 친구이자 재즈밴드 스포트라이트의 베이시스트 노덕래 군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많이 먹먹하고 슬픕니다”며 트위터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부디 노덕래군의 베이스를 오랫동안 기억해주시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버블시스터즈 서승희는 “버블시스터즈 콘서트 때 멋진 핑거링으로 좋은 연주해주고 홍대에서 술 마시고 자아충돌 일어나는 당신과 함께 지냈던 시간이 참 오래전이라 매우 미안해지네.훌륭했던 베이스 울림과 여러 가지 대화들 잊지 않을게”라고 말하며, 고인이 생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한편 노덕래는 지난 2011년 딥송 싱글 앨범 'Slow Bullet'로 데뷔했다. 이후 긱스, 스포트라이트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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