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차표 예매 이틀째…온라인 예매 성공 꿀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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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 첫날인 28일 오전 경북 포항역 매표소 앞에 고향으로 가는 승차권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 첫날인 28일 오전 경북 포항역 매표소 앞에 고향으로 가는 승차권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2018 추석 승차권 예매가 29일 이틀째 이어진다. 

코레일은 이날 추석 연휴인 내달 21일부터 26일까지 운행하는 KTX,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승차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대상 노선은 호남과 전라·장항·중앙선 등이다. 

예매는 온라인과 지정된 역 및 승차권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홈페이지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지정 역 또는 대리점 예매는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하다. 승차권은 온라인에 70%, 역과 판매 대리점에 30%가 배정된다. 

1인당 최대 12매(1회당 6매 이내, 4인 동반석 1세트는 4매로 산정)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9월2일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예매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좌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예매 시작 직후에는 접속자가 몰려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나 홈페이지 대기 순서에 따라 자동으로 접속되기 때문에 새로고침이나 로그아웃은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또 접속 후 1분간 아무 정보를 입력하지 않으면 자동 로그아웃 처리되기 때문에 예매 희망 날짜와 시간, 열차번호를 미리 메모해 두는 것이 좋다.

앞서 예매 첫날인 28일에는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 예매가 진행됐다. 코레일은 첫날 공급좌석 121만석 중 53만석이 팔려 예매율 44%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예매는 84만석 중 49만석이 발매돼 58.6%, 현장예매는 37만석 중 4만석이 팔려 10.7%의 예매율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한 모바일 예매실적이 온라인 판매좌석 중 41.6%(21만석)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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