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아이폰9 2개월 미뤄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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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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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2일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3종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이폰8의 후속작인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 아이폰9(가칭)의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8일 포브스 등 주요 외신들은 애플이 다음달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 신형 아이폰 3종 가운데 가장 저렴한 버전인 아이폰9의 출시를 연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GBH인사이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LCD 디스플레이 모델에 생산 지연 이슈가 발생했다”며 “아이폰9의 출시가 최대 2개월가량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로 인한 지연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아이폰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소문은 이달 초에도 있었다.

지난 4일 아이폰용 칩 제조업체인 대만 TSMC가 생산설비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신규 아이폰 생산이 지연될 것이라는 루머가 업계에 퍼졌다.

TSMC는 “A12 칩 제조에 필요한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공장 3곳의 생산라인이 3일 밤부터 가동을 멈췄다”며 “이 때문에 제품출하가 늦어질 수 있고 3분기 매출이 당초보다 3%가량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튿날 TSMC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장비의 80%가 복구됐고 6일에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전날 발표한 생산지연 전망을 뒤집었다.

한편 애플은 오는 12일 신형 아이폰 3종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공개될 아이폰은 ▲아이폰8의 후속 모델인 6.1인치 LCD 디스플레이 모델인 ‘아이폰9’ ▲5.8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탑재된 아이폰X(텐) 후속모델 ‘아이폰XS’ ▲아이폰XS의 고급화모델 6.5인치 OLED탑재 모델 아이폰XS플러스로 추정된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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