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황민 오늘(30일) 경찰조사…"최대한 빨리 조사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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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에서 박해미씨의 남편 황씨가 몰던 승용차가 트럭을 들이받아 배우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지난 27일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에서 박해미씨의 남편 황씨가 몰던 승용차가 트럭을 들이받아 배우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음주운전사고로 2명의 목숨을 빼앗은 황민씨(45)가 30일 경찰에 연락해 “최대한 빨리 조사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이날 중으로 경찰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황씨 사건 담당부서장과 담당 조사관은 전날 야간근무로 이날 오후에 출근할 예정이었으나, 황씨 측의 요청으로 오전에 출근해 조사 계획을 짜고 있다. 황씨에 대한 조사는 오후부터 본격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황씨는 경찰에 ‘언론에 과다하게 노출되고 싶지 않다’며 경찰에 출두하는 구체적인 시간을 알리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황씨를 불러 음주운전 사고의 전후 관계를 파악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가 2명이나 되는 만큼 구속영장 신청은 당연한 절차"라고 말했다.

배우 박해미씨의 남편이자 해미뮤지컬컴퍼니 운영자인 황씨는 지난 27일 오후 10시57분께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서울에서 남양주로 진행하는 토평IC 인근에서 자신의 닷지 챌린저 차량을 몰고 가다가 갓길에 있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했던 5명 중 조수석과 조수석 뒷좌리에 앉았던 대학생 A양(19)과 뮤지컬배우 B씨(31)가 숨졌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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