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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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시장(왼쪽)이 전파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동두천시
최용덕 시장(왼쪽)이 전파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사회문제로 지목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을 뿌리 뽑는다.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동두천경찰서(서장 오지용),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택), 학부모·어머니폴리스와 합동으로 중앙 도심공원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에 참석한 최용덕 동두천시장과 오지용 동두천경찰서장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여성 안심 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민간단체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이 필요할 경우 점검 장비를 대여하는 등 불법촬영 범죄 예방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대여는 여성청소년과 여성가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 동두천시는 점검반 3개조(총 15명)를 편성하고 동두천경찰서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161곳을 점검한다.

한편 합동점검 이후 동두천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한 공원간담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시는 이 자리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과 청소년 안전을 위해 공원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동두천=김동우
동두천=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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