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계좌만 있으면 전국 대중교통 결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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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결제원
/사진=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은 4일부터 은행 고객이 별도의 교통카드 앱이나 실물카드 없이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앱교통카드 결제서비스’를 뱅크월렛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앱교통카드란 기존 IC카드나 유심칩 기반이 아닌 앱 방식의 교통카드다. 스마트폰에서 쉽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 담당자는 “뱅크월렛 고객은 서울시 도시철도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사업자인 에스트래픽에서 설립한 서울신교통카드가 코레일과 제휴해 발급한 앱교통카드를 이용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은행공동 모바일 선불지급결제서비스인 ‘뱅크월렛’은 모바일 쇼핑몰, 전국 편의점 등에서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다. 금융결제원은 이번 서비스로 N빵, 더치페이 등 간편송금서비스에 이어 대중 교통결제서비스도 제공하게 됐다.

현재 NH농협, 농협중앙회, 우정사업본부, KB국민 등 4개 은행 고객은 바로 앱교통카드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은행 고객도 앞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참가 은행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남규
김남규 ngkim@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팀 김남규입니다. 생활 밀착형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발빠른 정보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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