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류필립, 미나 몰래 아르바이트하다 들켜… '냉랭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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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미나. /사진=살림남2 방송캡처
류필립 미나. /사진=살림남2 방송캡처

류필립과 미나 사이에 아슬아슬한 기류가 감지됐다. 내일(5일) 방송될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속상한 표정으로 류필립을 바라보는 미나와 너무 놀라 굳은 채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는 류필립의 모습이 포착되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미나는 최근 팀을 다시 결성해 신곡준비를 함께 해온 주대건으로부터 류필립의 소재를 묻는 전화를 받았다. 이에 미나는 류필립에게 전화를 해 봤지만 받지 않았고 걱정되는 마음에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류필립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얘기를 하자, 동생은 류필립이 남편이 운영하는 의류매장에서 가끔 아르바이트를 해왔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미나는 류필립을 찾아 매장이 있는 춘천으로 향했다. 미나가 도착했을 때 류필립은 한낮 무더위 속 땀을 뻘뻘 흘리며 유리를 닦고 있었다. 그런 류필립의 모습을 본 미나는 속상한 마음에 화를 냈고, 미나가 찾아올 것을 예상하지 못했던 류필립은 크게 당황했다.

류필립 동서의 매장을 나와 차 안에 있는 류필립과 미나 사이에는 냉랭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입을 꾹 다물고 차가운 표정으로 서로를 외면하고 있어 불편해진 두 사람의 마음을 짐작케 한다.

결혼식 이후 서로에 대해 더욱 애틋해진 마음을 드러내며 달달한 부부애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필미커플에게 위기가 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후, 류필립은 아랫동서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온 것이 단지 돈 때문이 아니라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밝혀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대건의 연습실에서 녹음을 하던 류필립은 저녁 식사로 주문한 도가니탕을 먹으며 마냥 행복해했다. 식사 중 류필립은 “내가 왜 도가니탕을 좋아하는지 알아?”라더니 도가니탕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남편의 아르바이트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미나와 자신의 입장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화부터 내는 아내가 섭섭한 류필립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도가니탕에 얽힌 류필립의 특별한 사연은 무엇일지는 오는 5일 오후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공개된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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