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OTA 플랫폼 구축… 글로벌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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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창립 17주년 기념사를 하는 김인중 노랑풍선 대표. /사진제공=노랑풍선
3일 창립 17주년 기념사를 하는 김인중 노랑풍선 대표. /사진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이 개별여행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여행(OTA) 플랫폼을 구축한다.

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은 지난 4일 서울 본사에 창립 17주년을 갖고 이같은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김인중 대표는 창립 기념사에서 "이들과 맞설 OTA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이 OTA 플랫폼 기술과 노랑풍선의 기존 서비스 결합해 패키지뿐 아니라 항공·호텔·단품까지 개별 예약시스템 환경을 구축, 최고의 여행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개별여행객 증가와 글로벌 온라인여행사의 기존 여행시장 잠식에 따른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노랑풍선은 올해를 수입원의 포트폴리오를 추구하는 새로운 원년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신규사업을 확인했다.

김 대표는 "서울투어버스여행 인수는 제2의 도약을 알리는 노랑풍선의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주요 관광청·항공사와의 협력채널을 확대·강화해 글로벌 여행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랑풍선은 해외사업 확대 청사진을 소개했다. 우선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 서비스와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노랑풍선의 숙원인 코스닥 상장 계획을 공유했다.

노랑풍선은 상정 목적을 ▲기업의 대외신인도 및 기업이미지 제고에 따른 영업력 강화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통한 고객 및 주주 신뢰 증대 ▲자금력과 우수인재 확보로 글로벌 여행기업 도약으로 압축했고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를 할 계획이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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