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서 무인차 '제로셔틀' 시범운행 시작… 일반인 탑승 11월부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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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사거리에서 좌회전 중인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사진=경기도청 제공
판교역사거리에서 좌회전 중인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사진=경기도청 제공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4일 오전 경기도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앞 광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제로셔틀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다. 미니버스 모양의 11인승차(좌석 6석, 입석 5석)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에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km구간을 시속 25km이내로 운행하게 된다.

시범운행은 평일 출퇴근 및 교통혼잡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12시,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4회 이내로 운행되며 날씨에 따라 운행계획이 바뀔 수 있다. 일반인은 11월경부터 홈페이지 접수 등을 통해 탈 수 있다.

이날 이재명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로셔틀이 대한민국 최초로 일반도로를 실제로 주행하는 첫날”이라며 “경기도가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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