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서울 추진위, 설문조사로 생태계 맵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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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록체인서울 추진위
블록체인서울 2018 추진 위원회가 '블록체인서울 2018 엑스포 행사'를 통해 관련 생태계 맵을 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기술을 넘어 일상에서 만나는 블록체인'이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기술 체험형 행사 위주로 구성됐다. 약 200개 블록체인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참관객 규모는 2000명으로 예상된다.

추진위는 참가자들에게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해 블록체인 생태계 맵을 제작할 계획이다. 엑스포 행사장에 대형 생태계 맵을 설치해 참관객이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상세정보를 담는다.

암호화폐 거래소, 메인넷 개발, 댑 개발, 법률 자문, 마케팅 자문, 투자 자문, 교육, 액셀러레이터, 학회, 커뮤니티 서비스, 일반 투자자, 프리랜서 개발자 등 상세한 구분으로 생태계 주체가 드러나도록 계획한다. 업체 조직 규모, 매출 규모, 생태계 발전을 위한 의견도 조사할 예정이다. 

김철환 추진위 부위원장은 "주요 업체가 표시된 생태계 맵은 있지만 신규 스타트업이나 유망주를 포함시킨 버전은 없었다"며 "그동안 정부나 협회도 하지 않았던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자체 혁신코자 한다"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블록체인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3세대 블록체인 개발 업체 7대 최고경영자 서밋, 세계 7대 블록체인 도시 책임자 서밋, 블록체인과 일자리 창출 사례 발표 등 다양한 컨퍼런스를 만나볼 수 있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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