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분양 주택사업자에 연 3.3% 저금리 대출 지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후분양을 진행하는 주택사업자에 연 3% 초반의 저금리로 사업비 대출이 지원된다.

1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다음날부터 후분양 표준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출 주관 금융기관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한국산업은행, KEB하나은행이다. HUG는 앞으로 후분양을 하는 사업자에게 3개월 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1.68%를 더한 저금리를 적용해 사업비 대출을 지원한다.

이는 연 3% 초반 수준으로 현재 후분양사업장의 대출금리가 연 6%가 넘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사업자의 금융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에는 준공 후 1년 내 상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준공 후 1년 내 상환이 어려운 경우 모기지 보증으로 대환할 수 있다. 또 경기 침체시에는 분양시점을 연기할 수 있도록 대출기간을 연장해줄 방침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