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성 테라 대표… '블록체인 서울'서 기조강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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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성 테라 공동대표. /사진=블록체인 서울 2018 사무국
신현성 티몬 의장 겸 테라 공동대표가 ‘블록체인 서울 2018’에 참가해 관련 결제서비스를 이야기한다.

13일 블록체인 서울 2018 사무국에 따르면 신 대표는 실생활과 밀접한 블록체인서비스와 테라 공동창업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

신 대표는 지난 4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서비스를 진행하는 테라를 공동 설립했다. 최근 바이낸스 캐피탈, 두나무앤파트너스, FBG, 해시드를 포함한 주요 투자 펀드에서 36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테라는 실생활에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만든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신 대표는 “블록체인 업계가 실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보여줘야 한다”며 “실생활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현재 최대 300조원 규모로 평가받는 블록체인 경제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실생활에 쓰이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위해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을 없애는 한편 탄탄한 고투마켓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테라는 가격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고 관련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e커머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티몬, 배달의 민족, 캐러셀 등 15개업체와 협의체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

그는 “지금 가장 많이 쓰이는 분산앱 일일 사용자가 200~300명 수준”이라며 “결국 아무도 쓰지 않는 것인데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머니투데이 그룹이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하는 블록체인 서울 2018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진행된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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