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규상장, 13년 만에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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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전경. /사진=뉴스1 DB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뉴스1 DB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기업이 13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업수는 85개사(스펙 제외)가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예비심사 청구 기업수도 112개사에 이른다.

또한 2005년 도입한 기술특례제도에 따른 상장사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는 상장 완료된 기업 9개사, 상장승인 후 공모진행 중인 3개사 및 심사 중인 기업들을 감안 시 12개사 이상이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술특례를 통한 청구기업수는 전체 청구기업수의 약 20%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기술특례제도가 코스닥 진입의 주요 트랙으로 정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에 기술특례제도를 주로 활용했던 바이오 뿐만이 아니라 클라우드 솔루션,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바이오가 아닌 업종의 기술특례 상장이 증가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거래소는 연초 정부가 발표한 코스닥 활성화 정책 영향으로 과거 심사 청구가 어려웠던 기업들의 심사청구가 확대됐다며 기술특혜 중 성장성 추천 요건 적용 기업이 제도 신설 후 최초로 심사를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유망 기술기업의 상장을 확대하고 모험자본 공급을 촉진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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