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스터션샤인' 변요한 "김희성, 웃고 있어도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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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사진=앳스타일
변요한. /사진=앳스타일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희성’역을 맡아 시청자를 울고 웃게 만든 배우 변요한이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최고의 화제작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늘 웃고 있지만 애달픈 캐릭터 ‘김희성’으로 시청자를 울고 웃게 만든 배우 변요한은 최근 앳스타일 10월 호 커버 모델로 나섰다.

변요한은 최근 앳스타일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무게감 있는 이야기였기에 '미스터 션샤인'을 선택했다. 감격스럽고 조심스럽게 작품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변요한. /사진=앳스타일
변요한. /사진=앳스타일

그는 이어 “희성이라는 인물에 대해 마음의 요동침이 컸다. 처음엔 불안하기도 했지만 촬영이 끝난 지금은 시원섭섭하다”고 ‘미스터 션샤인’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병헌, 유연석과의 촬영은 어땠는지 묻는 질문엔 "두 말 하면 잔소리다. 후배의 입장에서 선배들에게 많이 기댈 수 있고 많이 배우고 느꼈던 시간이었다"고 답하며 끈끈한 선후배의 우정을 과시했다.

변요한은 “김희성은 정말 멋있는 남자였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쿨하게 보내주는 것, 진심으로 부끄러워하며 사과를 할 수 있는 것, 총과 칼이 자신을 향해도 요동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것, 이런 결단의 힘이 강하게 느껴졌다”며 “김희성이라는 인물을 단 몇 퍼센트라도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대사를 하고 있지만 마음 속은 곪아터지고 아픈 사람이었기에 웃고 있어도 슬펐고 많이 외로웠다”고 김희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변요한. /사진=앳스타일
변요한. /사진=앳스타일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서 내 모습을 많이 찍는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고 싶기 때문"이라는 변요한은 일상에서의 기록을 놓치지 않는 진짜 '김희성'이었다. 변요한은 또 “극 중처럼 실제 편집장이 된다면 내 부모님을 인터뷰하고 싶다. 자식과 부모 관계가 아닌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로. 부모님의 현재를 묻고 기록하고 싶다”면서 "부모님과 주위분들에게 늘 감사를 표현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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