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논란' 구하라 사과, "용서하고 용서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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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사과. /사진=임한별 기자
구하라 사과.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구하라가 사과의 뜻을 비치며 남자친구 A씨와 소모적인 폭로전을 멈추고 싶다고 토로했다. 구하라는 “며칠간 소동으로 팬과 대중에게 심려를 끼친 점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이 소동을 끝내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저희는 건강하고 예쁜 만남을 지속하고 있었다. 불과 몇주 전만 해도 남자친구와 저는 ‘폭행’, ‘경찰조사’와 같은 단어는 전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그저 행복한 커플이었다. 다툼과 갈등이 가끔 있긴 했지만 다른 커플과 다름없는 수준의 것이었다. 그러던 중 최근 작은 오해를 원만하게 넘기지 못한 탓에 싸움이 다소 커졌다”고 설명했다.

구하라는 “언론이 보고 있는 상황이 되자 진흙탕 같은 공방전을 서로 주고 받았다. 다툼이란 게 남자친구와 저 구하라,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을 수밖에 없다. 어느 한쪽의 잘못일 순 없다”며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마음으로 용서하고 싶고 용서받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구하라는 강지영의 팝콘 논란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일이다.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심으로 죄송하다. 다시 한 번 팬과 대중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과했다.

한편 지난 13일 A씨는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한 반면, 구하라는 쌍방폭행이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언론인터뷰를 통해 얼굴 및 몸에 난 상처, 병원 진단서 등을 공개해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으며 지난 18일 구하라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5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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