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름달’ 하루 앞… 서울 달맞이 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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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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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추석 당일인 오는 24일 오후 6시19분쯤 뜰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예상한 보름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자정이 지난 25일 새벽 0시10분이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서울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달구경을 하며 소원을 빌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한다.

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은 한강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로 노을이 지고 보름달이 차오르는 광경을 즐길 수 있다. 추석연휴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관람, 전투식량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한다.

뚝섬한강공원의 자벌레에서는 낮동안 아이들과 함께 무료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보름달을 감상하기 좋다.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자벌레의 1층 전망대는 청담대교의 야경과 한강에 비친 달빛을 한눈에 담기에 안성맞춤이다.

보행자 중심의 걷기 좋은 다리로 조성된 광진교는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달빛이 비춘 아차산과 고덕·암사 생태경관보전지역의 고즈넉한 풍경이 기다린다.

동작대교에 위치한 구름까페(상류)와 노을카페(하류)는 야외 옥상전망대를 갖추고 있어 한강다리 중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한강다리 위에서 탁 트인 전망과 달구경이 가능하다.

망원 서울함공원. /사진=서울시
망원 서울함공원. /사진=서울시
반포한강공원 선상에서는 달빛무지개분수와 세빛섬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한강유람선에서 특별한 달맞이를 즐길 수도 있다. 이랜드크루즈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한가위 불꽃크루즈’를 운영한다.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감미로운 재즈공연과 더불어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쇼까지 함께 만끽할 수 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강물에 비친 만월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것도 한가위 정취를 만끽하는 색다른 방법이 될 것”이라며 “한강에서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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