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서 군사 퍼레이드 중 총격으로 80여명 사상… 배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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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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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서부 아흐바즈에서 지난 22일 군사 퍼레이드 도중 총격 사건이 말생해 80여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이란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무장괴한들이 군사 퍼레이드 행렬에 총격을 가해 29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란 국영TV는 무장괴한들이 ‘타크피리’라고 보도했는데 타크피리는 이란에서 급진 이슬람 단체 이슬람국가(IS)를 지칭하는 단어다.

사건 발생 이후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도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하지만 이란 정부는 핵합의 탈퇴와 함께 대이란 제재를 부활시킨 미국과 미국을 추종하는 지역 국가를 배후로 지목했다.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은 후세인과 같은 운명을 겪게 될 것”이라고 탄도미사일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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