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서울반도체, 미국의 中 LED 관세 부과 호재…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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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미국의 중국 LED에 대한 관세 부과가 호재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종전 2만5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4% 상향 조정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지난 7월 6일 중국 LED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중국은 2010년 LED를 국가전략사업으로 지정했고 지난해 4분기에는 글로벌 LED칩 생산능력의 60%를 차지했다.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279억원으로 컨센서스(248억원)을 12.4%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LED TV용 매출액이 전분기보다 24% 증가하고 베트남 LED라인 정상화로 총원가율 2.6%포인트 개선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TV세트·LED조명 업체들이 서울반도체 LED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55인치 이상 UHD LCD TV용 LED패키징 시장에서 와이캅 LED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중국 LED에 대한 관세부과와 LED특허소송에서 승소로 가격 및 제품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중국 산안광전 폭발사고로 연말 성수기에 LED칩 수급도 타이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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